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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벌초 대행업자 벌에 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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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임실군 성수면 태평리 대왕마을 야산에서 벌초기로 풀을 베던 벌초대행업자 51살 박 모 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동료 53살 하 모 씨는 박 씨와 함께 벌초를 하다가 갑자기 벌떼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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