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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창대교서 50대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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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에서 51살 민 모 씨가 60여미터 아래 바다로 뛰어 내려 숨졌습니다.

민 씨의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민 씨가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괴로워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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