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검찰은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했던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검찰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여종업원을 검찰청사로 불러 이런 방침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지난 5월 뉴욕 맨해튼 소피텔 호텔에서 여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신뢰성에 의문이 일었고 당시 상황에 대한 증거도 분명하지 않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이 기소를 포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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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