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의 평균 수리비가 국산차의 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09년 손해보험사가 지급한 외제차 수리비는 건당 평균 277만7천원을 기록해, 79만6천원인 국산차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에 접수된, 외제차 수리비 지급건수는 전체 건수의 4.1%에 불과했지만, 금액으로는 15%를 차지했습니다.
외제차 수리비가 비싼 것은 부품값이 비싼 이유도 있지만, 국산차 처럼 객관적인 손해사정 청구시스템이 없어, 수리업체가 수리비를 임의로 청구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