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리비아가 새 정부를 구성하는 일을 적극 도울 것이라면서 '카다피 이후 체제'를 지원할 다양한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헤르만 반 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공동성명을 통해 리비아 반군 세력들이 나토와 여러 EU 회원국들의 지원을 받아 카다피 정권을 끝장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EU는 사회 정의와 화합, 영토 통합 등에 기반해 추진될 리비아의 민주적 이행과 경제 재건을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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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