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은 카다피 친위부대가 트리폴리에서 반군과 교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카다피 측이 트리폴리 일부를 아직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군 측 관계자는 알-자지라 TV와의 인터뷰에서 전체 트리폴리의 15에서 20%에 해당하는 4개 지역을 카다피 측이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면초가에 몰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트리폴리 관저 주변에서 치열한 교전음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21일 리비아 국영TV를 통해 녹음 연설을 했지만 현재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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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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