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헬기를 타고 막바지 피서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한탄강을 갔었다.
늘 눈 높이에서 바라 보았던 래프팅 모습, 하지만 하늘에서 보니 그 느낌은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협곡, 그 협곡을 따라 장장 14.5킬로미터를 힘차게 노저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젠 휴가철도 막바지... 직접 래프팅을 갈 엄두는 내지 못하더라도 하늘에서 본 한탄강 래프팅 영상만으로도 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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