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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한 육군하사, 렌터카 타고 도주 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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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수배 중이던 25살 신 모 하사를 검거해 53사단 헌병대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모 군단 소속인 신 하사는 지난 18일 소속 부대를 이탈한 뒤 렌트카를 타고 도주하다, 21일 새벽 0시반 쯤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여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하사는 차에 여자친구를 태우고 울산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신 하사를 상대로 탈영한 동기와 탈영 후 행적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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