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지난달 발생한 노르웨이 연쇄 테러에 대해 노르웨이인들이 집단적으로 증오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연쇄 테러 희생자 77인을 추모하는 의식에서 "우리는 함께 증오를 극복했다. 함께 개방과 관용, 공동체 의식을 끌어 안자"고 말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수천 명이 참석해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국가적 참사를 애도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또 "방황하는 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겠지만, 폭력에 의존하는 자들과는 최대한의 민주적 무기로 싸울 것"이라며 국민들이 테러 생존자와 유족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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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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