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세훈 거취표명 '참가-거부' 반응도 상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걸겠다는 발표에 대해 투표 참가와 거부 진영측은 각기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표 참가 진영측인 복지표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진정성 있는 구국의 결단이라고 밝히며, 만일 서울시안이 채택되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투표 거부측인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는 오시장은 투표 전에 시장직을 연계해 순수한 주민투표를 타락한 정치투표로 변질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도 오 시장은 관제주민투표를 만들어내 행정적, 재정적 비용을 낭비했다며 시장직을 건 것도 사필귀정이라고 논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