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의 청소년 유해 여부를 심사하는 음반심의위원회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민주당 김재윤, 김유정 의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심위는 라이트하우스 대표인 강인중 위원장을 포함한 9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위원에는 김창우 엠넷미디어 편성기획부장과 성우진 음악평론가, 최은아 교총 청소년복지분과 부위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음반심의위원회는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선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재윤 의원은 음심위의 책임성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다른 심의기관처럼 홈페이지에 위원 현황을 공개하고 구체적인 지정 사유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