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20일 저녁 서울 시내 모처에서 당정청 9인 회동을 열고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포함한 8월 임시국회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국정 기조로 천명한 공생발전 후속 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오늘 회동에는 정부에선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채민 총리실장, 이재오 특임장관이, 청와대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김효재 정무수석, 당에서 홍준표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참석합니다.
당정청은 이와 함께 오는 24일 예정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후속 대책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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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