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유럽 은행들의 단기 자금 조달 우려 등으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하루 전보다 1.01%가 떨어졌으며, 프랑스는 1.9%, 독일은 2.1%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장중 한 때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유럽의회가 유러본드 구성과 관련한 입법안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낙폭을 줄였습니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해, 다우존스 지수는 0.2 퍼센트 하락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5 퍼센트 올라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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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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