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반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용추폭포에서 물놀이하던 24살 고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고씨의 친구는 함께 물놀이하던 사람들이 돌아간다고 해서 인사하려고 나왔더니 뒤에서 고씨가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고씨가 빠진 장소는 폭포와 맞닿아 있어서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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