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구별이 어려울 만큼 정교해진 신종 위조화폐가 등장해, 중국 금융 당국이 경계령을 내린 가운데 칭다오에서 최근 위폐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칭다오 맥주 축제 기간 축제장 부근의 슈퍼와 식당 등에서 1만 위안 상당의 가짜 화폐가 나돌아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매체인 반도도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신고된 위폐는 대부분 일련번호가 HB90, HD90 등으로 시작하는 100위안짜리였으며 50위안과 20위안, 10위안짜리도 일부 있었습니다.
공안당국은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위폐는 최근 항저우 등에서 발견된 신종 위폐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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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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