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살을 기도한 탈옥수 신창원의 몸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습니다.
안동병원은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신 씨의 생체 반응과 호흡이 안정돼 기도에 삽입한 관을 오늘 아침에 제거했다며 자기공명영상으로 뇌를 촬영한 결과도 특이한 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담당 주치의가 간단한 말을 걸자 어눌한 말투로 반응을 보였으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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