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고층 아파트를 골라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살 신모 씨와 동생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신 씨 형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광주, 울산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현관문을 연장을 이용해 열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7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 형제는 "한 지역에서만 훔치면 붙잡힐 것 같아 전국을 돌며 범행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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