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산사태 피해를 본 우면산 일대 침수지역의 하수관로 준설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남부순환도로 등 8개 노선 도로와 형촌마을 등 주택가 도로 하수관 21km, 연결관 2천 4백여 개를 준설해 15톤 덤프트럭 70여 대 분량의 토사를 제거했습니다.
시는 20일까지 우면산 아래에 있는 펌프장 4곳과 주택가 뒷길의 하수관, 빗물받이 등에도 준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