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이륙 직전의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방뇨했다가 끌려나가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올해 62세인 드파르디외는 그제 파리 외곽 샤를드골공항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던 더블린행 여객기 카펫에 방뇨했습니다.
소동이 일어나자 여객기는 이륙을 중단하고 터미널로 돌아왔으며, 보안요원들이 기내로 올라와 드파르디외와 일행 2명을 내리도록 조치했다고 르 피가로는 전했습니다.
이 소동으로 승객 127명이 탑승한 여객기는 2시간가량 늦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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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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