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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2011년 08월 1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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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이 외국 여행 가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현지 공관이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현지 여성센터에서 직원을 내 보내 도와줬고 국선변호사도 선임해줬습니다.

이 정도면 재외공관 직원들 자국민 보호나 인권, 이런 것 따지기 전에 국격을 논할 자격이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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