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 학생 16명이 복통과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5살 이 모 군 등 16명은 방학기간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학교에서 열린 캠프에 참가해 인근 식당과 외부 업체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학생들로부터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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