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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아침 '안개길'…서울 30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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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모처럼 갠 하늘이 무척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지난 5일 이후 13일 만에 찾아온 햇살이었는데, 당분간 중부 지방에서는 비 없이 대체로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내일(19일) 아침에는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충북과 남부 내륙 일부에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은 서울의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무덥겠고, 충청도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는 구름만 많겠는데, 영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호남도 소나기가 지나는 가운데 전주와 광주의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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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는데, 특히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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