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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구리역 폭발물 소동…열차 50분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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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구리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50분 가량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8일 낮 2시쯤 중앙선 구리역 개찰구 부근에서 공익요원이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즉시 출동해 역내와 주변 출입 등을 통제했고, 코레일은 3시 40분쯤부터 열차를 정차하지 않고 그냥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가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열차는 50분만에 정상 운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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