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4일 실시 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 투표가 오늘(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전에는 이명박 대통령도 부재자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 투표가 오늘 서울 전역의 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일에 중앙아시아 순방 예정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김윤옥 여사와 함께 부재자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주민투표 부재자 투표를 신고한 사람은 10만2000여 명에 이릅니다.
부재자 투표자는 오늘과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소에 갈 때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선관위에서 받은 발송과 회송용 봉투, 투표용지를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거주지 투표로 신고한 경우는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일인 24일 오후 8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게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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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선관위는 이번 주민투표 투표권자는 모두 838만700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권자의 3분의 1이 넘어야 성립되는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선 280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야만 개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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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