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정보통신과 방송통신 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가칭 정보미디어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18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의 정보통신 홀대정책으로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 간 일궈놓은 'IT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정보통신기술 개발지수 보고서에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1위였던 한국의 순위가 2009년 2위, 2010년 3위로 추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정보미디어부 신설과 함께 무선인터넷 활성화, IT.벤처 창업지원, IT 인재육성 등을 민주당의 5대 대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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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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