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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잦은 비에 여름철 대표 과일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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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여름철 대표 과일이 바뀌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복숭아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100% 올라 57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수박은 30% 줄어들면서 55억 원에 그쳤습니다.

바나나와 키위, 체리 등 수입과일 매출도 각각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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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형 마트들이 반값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롯데마트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수박과 바나나, 키위 등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한 품목씩 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도 전국 124개 점포에서 국내산 캠벨포도 30만 박스를 50% 할인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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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유아용 카시트 1천 500개를 만 4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저소득층과 세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무료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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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교통안전공단이나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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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의 각종 문화 공연이 펼쳐질 초대형 해상무대가 바다 위에 설치됐습니다.

해상무대는 길이 48m, 너비 30m, 무게 600톤 규모로, 특수 연출을 위해 잠수함처럼 물속으로 잠기기도 하고, 1m 이상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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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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