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인당 보유 중인 신용카드가 4.8장에 달해 20년 전보다 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3년 카드 대란 때보다도 1인당 신용카드 보유량이 증가해 국가 경제의 안정적 운영에 부담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총 1억1천950만장의 신용카드가 배포돼 경제활동인구 2천448만명의 4.8배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까지 발급된 전체 신용카드 또한 1억2천만장에 육박하면서 2003년 카드 대란이 일어나기 전년보다 1천500여만장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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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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