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평균 임금 수준이 세계 주요 도시 73곳 가운데 중간 정도인 36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위스의 금융그룹인 UBS는 서울에 있는 기업의 부서 책임자는 4천9백만 원 정도의 연봉을 받아 1억 3천여 만원을 받는 스위스 취리히의 책임자가 받는 연봉의 3분의 1 정도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간당 임금과 관련해 도쿄의 근로자는 맥도널드 햄버거 빅맥을 살 수 있는 돈을 벌기까지 12분을 일하면 됐지만 서울의 근로자는 25분을 일해야 한다고 UBS는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서울의 물가는 베를린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어 35번째로 물가가 높은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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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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