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수해로 주민 1만 5천명이 피해를 봤다고 평양 주재 유엔기구에 보고했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은 유엔아동기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주민 1만 5천명과 가옥 6천 4백여 채가 수해를 봤다고 보고"하면서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5일 집중호우와 홍수로 전국에서 약 30명이 숨지고 6천 4백여 채의 집이 파괴돼 주민 1만 5천명이 집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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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