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이 17일 밀가루 200톤을 북한에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민화협 관계자 등 인도요원 9명은 오늘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넘어가 개성에서 밀가루 200톤을 북측에 인계했습니다.
오늘 지원된 밀가루는 지난달 26일 이후 네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민화협은 다음달 말까지 모두 2500톤의 밀가루를 북한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물자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평화 3000'과 '어린이어깨동무' 등의 인도적 단체들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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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