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57억 유로 규모의 국채를 비교적 낮은 금리에 매각했습니다.
스페인 재무부는 41억 5천만 유로 상당의 12개월물 국채를 지난달 19일 매각 당시보다 0.3%포인트 낮아진 3.4%의 금리에 매각했습니다.
또 15억 4천만 유로 상당의 18개월물 채권도 지난달보다 0.33%포인트 낮아진 3.65%에 판매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유럽중앙은행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스페인 채권을 대규모로 매입한 것이 금리를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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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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