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과 비슷한 울음소리를 내는 고양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카메라를 향해 걸어옵니다. 동시에 옹알이를 하는 듯한 울음소리를 내는데, 얼핏 한국말과 비슷하게 들립니다.
여기에 영상을 올린 네티즌이 "한국말 할 줄 알아요", "사우디아라비아어요"라는 자막을 추가해 국내 네티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는데요, 2년 전에 등장한 이 영상은 멀리서 걸어오는 고양이의 독특한 울음소리와 자막이 만나면서 '한국말 하는 고양이'로 둔갑하게 된 겁니다.
고양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 억지스럽긴 하지만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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