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해까지 31억원을 들여 추진한 '공장 폐열과 매립지 활용 호접란 육성사업'을 2013년 2월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해까지 폐기물업체 범우의 매립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해 호접란을 키우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호접난 생산원가를 60% 절감하고, 2건의 특허등록과 14건의 신품종 개발 성과를 거뒀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2013년까지 38억원을 추가로 투입해서 공장폐열 재활용 원천기술 기반 구축과 호접란 신품종 대량생산, 해외수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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