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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고 정주영 10주년 기념 복지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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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사들이 5천억 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KCC, 현대해상,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사장단은 16일 현대계동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복지재단인 아산나눔재단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설립기금은 총 5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 6개사가 2,380억 원을 출연합니다.

재단준비위원회는 "고 정주영 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나눔의 복지와 청년들의 창업 정신을 고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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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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