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진원 지역에 해당하는 바다 밑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가 밝혔습니다.
해양연구개발기구는 유인 잠수선이 지난달 말부터 지난 14일까지 일본 아오모리와 이와테.미야기현 동쪽 태평양 바닷속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균열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일 동일본 대지진 진원 지역에 해당하는 지점을 찍은 사진에는 남북 방향으로 폭 20㎝의 균열이 나타나 있습니다.
해양연구개발기구는 해저 균열의 길이가 최소 수십 미터가 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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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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