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송촌대교 부근 한강에서 지난 12일 일산대교에서 실종된 25살 진모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진씨가 실종된 지점에서 하류 쪽으로 20km 떨어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진씨의 신분증이 발견된데다, 실종 당시 옷차림과 같은 옷을 입고 있어 유족 확인을 거쳐 진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진씨는 일산대교에 설치된 CCTV에 지난 12일 새벽 6시 반쯤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교각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뒤 실종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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