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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계곡 물놀이하던 3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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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쯤 강원 인제군 기린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5살 정모씨가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정씨는 광복절 휴일을 맞아 서울에서 친목 산악회원 8명과 트레킹을 하다가 더위를 식히려 계곡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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