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인수 소식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9시 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1% 오른 11,383.2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S&P 500 지수는 1.05% 뛴 1,191.1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85% 상승한 2,529.30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소식과 타임워너 케이블의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인수 소식 등 기업들의 잇따른 인수 발표에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9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도 전해져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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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