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첫 항공모함인 '바랴그호'를 '연구·훈련용'이라고 규정한 것과 달리 군 기관지인 해방군보의 한 기자가 중국의 첫 항공모함을 영토분쟁 등 실전에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방군보 고급기자인 궈젠웨 대령은 지난 11일 해방군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중국군망의 기자 코너에 '항공모함을 영토분쟁에 과감히 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궈 대령은 "중국이 평화굴기를 하는 과정에서 원양함대를 건설해 해양 이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조한 항모는 더욱 효과적으로 중국의 해양 이익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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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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