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비롯한 인터넷 전자제품 생산이 오는 2013년에는 퍼스널 컴퓨터, PC를 추월할 전망입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태블릿을 포함한 인터넷 가능 가전제품의 전 세계 생산량은 오는 2013년 5억 360만대로, 지난해 1억 6천 10만대에 비해 3배 넘게 급증할 전망입니다.
반면, PC 생산량은 3억 4천 540만대에서 4억 3천 370만대로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이는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를 단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라며, "더 이상 인터넷에 접속하는 유일한 수단이 전통적인 의미의 PC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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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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