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시장 경제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전 세계가 기후변화와 금융·재정위기 등을 맞고 있다면서 이런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시장경제가 새로운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 66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1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국가 주요인사와 독립 관련단체 인사 등 3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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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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