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독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병석 의원은 오는 2013년에 완공 예정인 독도 종합해양 과학기지 사업을 내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독도 해양 기지 건설은 주권적 차원의 문제라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내년에 조기 완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도 해양 기지는 독도 북서쪽 1킬로미터 해상에 연면적 2천700제곱미터 규모의 철골 기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예산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육상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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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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