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8.15 광복절 경축사의 화두로 '시장 경제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전 세계가 기후변화와 금융·재정위기, 양극화 등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밝힐 것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번 경축사에는 또 ▲광복 66주년을 맞는 한국의 상황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발전가치 ▲FTA의 필요성 ▲평화와 협력을 위한 남북관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호소 등이 담길 것이라고 청와대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시장경제가 새로운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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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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