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인디애나주에서 돌풍으로 야외 공연장 무대가 무너지면서 적어도 4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13일 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인디아나주 페어' 행사장에 돌풍이 몰아치면서 야외 공연을 위해 설치된 무대가 붕괴돼 관중들을 덮치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무대 위에는 공연팀이 없었지만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던 관객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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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