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문가들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뒤 이 지역 어린이 1천여 명의 갑상선을 조사한 결과 절반 가량으로부터 방사선이 검출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히로시마대학 연구팀이 지난 3월말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어린이 1천150명의 갑상선 피폭량을 조사한 결과 절반의 어린이 갑상선에서 방사성 요오드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검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그러나 갑상선 피폭량이 위험수준인 100 밀리시버트에는 미치지 않는 소량이어서 갑상선암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NHK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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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