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7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앞 해안가 암초에 소형 어선이 좌초되면서 신원미상의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긴급 수색작업을 벌여 여자는 구조했지만,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남자는 아직 찾지 못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어선에 대해서도 인양을 시도하고 있지만, 파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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