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러시아의 한 수영장에 기발한 놀이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공사현장에서 쓰이는 굴착긴데요, 사람들을 태워 공중으로 들어올린 뒤 물 속으로 빠트리는 것은 물론, 물을 휘저어 큰 파도를 만들어 행락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 굴착기를 운전하는 사람 옷차림을 보면 피서를 위해 수영장을 찾은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은 괴성을 지르며 즐거워하지만, 자칫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네요.
굴착기로 만든 즉석 '워터파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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