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의 한 도로에서 26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로의 택시를 들이받고 도로밖 농수로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박모씨 등 2명이 숨지고 일행 2명이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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