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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피해' 서초구민, 구청장 소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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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우면산 산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서울 서초구민들이 구청장 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곽창호 주민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산사태는 지난 곤파스 태풍 피해 복구가 늦어진 탓에 발생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서초구가 발뺌하고 있다며, 구청장 소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소환은 유권자 가운데 15%의 서명이 있어야 하고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투표자의 절반 이상이 소환에 찬성하면 공무담임권이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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