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휴의 시작인 13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하행선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됐던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양지부근에서 새말까지 84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되고 있고, 경부고속도로 역시 부산 방향으로 수원에서 천안까지 53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하루만 평소 주말보다 약 4만~5만 대 많은 차량 40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가겠으며, 저녁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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